난 처음 인사이트 밀을 구입헀을때 제목 뜻이 뭔지 몰랐다 내 영어실력이 딸린이유도 있지만 사전을 찾아서 해석해봐도 이게 무슨뜻이지 하고 집안 구석에 방치해놨었다 그러다 요 근래에 눈에 띄어 읽어보니 ... 그때 뭔뜻이었지 하고 생각했던게 "아...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이해가 갔다 말하기에 앞서 혹시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을 아는가? 클로즈드 서클은 미스터리 소설에서 등장하는 설정으로 외부에서 고립된 장소에 한정된 인원이 같혀있으면 연속적으로 사건이 일어나는곳을 말한다고 한다 그럼 이 클로즈드 서클의 뜻을 알고서 제목을 직역 해봐도 그 뜻이 뭔지 알수있다 인사이트 밀 = 자극하는 제조공장 이때 자극하는건 사람의 마음, 그리고 제조공장은 클로즈트 서클 한마디로 클로즈드 서클 안에서 살인을 유발시킨다는 말이다 뭐 진짜 뜻은 한국으로 번역된 책으로는 알기 힘든 언어유희다 일본어판 제목인 '인시테미루'(한자로 인이 뭔지 몰라서 한글로 써놓는다...)는 '푹 빠진다는 뜻'으로 본 내용을 보면 알수있지만 주인공이 미스터리에 푹 빠져 있다는것을 알수있다고 한다... 뭐 난 몰라서 더욱 재밌게 봤지만 .. 이젠 본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이 소설은 읽어보면서 미스터리 소설을 몇편 보지못한 나에게 색다른 구성이 눈에 띄었다 처음과 끝은 D-day로 주인공 외 다른 조연들의 생각으로 내용이 시작된다 이러한 구성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던 난 D-day의 나온 조연(이때 말하는 사람이 11명중 누군인지 알수없다) 들의 생각을 일일히 다 써놨다 ... 하지만 그건 내 뻘짓이었다는건 나중에 알수있었다 만약 책을 읽을때 너무 세세하게 읽는 분들은 D-day에서 나오는 조연들의 생각을 너무 깊이 읽지 말라고 말하고싶다. 괜히 머리만 복잡해져서 정작 추리하기가 힘들어진다... 분명 12명 이라고 하는데 왜 11명 밖에 안적혀있지 이러면서 분명 1명이 범인일꺼야 라는 삽질을 하게될껏임을 분명하기 때문에... 뭐 나만 그랬으면 말고 결국 그 앞내용은 보면서 누구인지 찾아보라고 재미상 해논거같다
하여튼 이러한 구성으로 시작하면서 본문에는 11명의 조연과 주인공이 밀실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생각해볼수있는건 만약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내는데 시급 50만원을 준다면 내가 이 아르바이트를 했었을까? 난 했을꺼같다 뭐 눈앞에 이익을 취하기 보다는 멀리 보는게 낫다는 말은 아직 어린 나에게는 이해할수없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러한 꾀임의 빠진 12명은 이 밀실에 지내게 된다 하지만 클로즈드 서클 이말처럼 밀실에 한정된 인원이 있다보니깐 사건이 터지게 된다 '살인' 첫번째로 한명이 죽게되자 나머지 11명은 서로를 불신하게 되고 그 불신이 또 살인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결국 5명만 남게 되고 드디어 이 소설의 끝이 나온다 난 이 감상문을 적으면서 중요한 인물을 적지않았다 물론 왜 안적었지라고 생각하는분도 계시리라 생각할수도있다 그 이유는 "아마 이 소설의 후속이 나온다면 매우 중요할꺼같기에 미리 보지도 않은사람들한테 까발리기 싶지않다" 라는게 내 이유다 또 이 밀실에서 사건을 일으키게 만드는 '소재' 이것도 적지않았다 이건 본문에서 직접 보길 원하기 때문에 적지않는다
마지막으로 이소설을 보면서 생각해봤다 '돈은 나쁜가 ... 아니면 사람이 나쁜건가' 돈이 낫기에 사람이 나온걸까 사람이 낫기에 돈이 나온걸까... 뭐 기준은 우리들한테 있겠지만 이 소설을 보면서 여러분도 많은생각을 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쳐본다